제약바이오협, 이달 13일 신약개발 및 인허가 담당자 대상 세미나

서울 서초구 방배동 소재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전경. ⓒ 뉴스1 문대현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동 소재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전경. ⓒ 뉴스1 문대현 기자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오는 13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방배동 소재 협회에서 '신약 개발 R&D 리스크 관리 및 상용화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협회는 국내 기업들이 디지털 기반 독성 평가 등 최신 기술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인허가 과정의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도록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 .

세미나에서는 디지털 기반 독성 평가 기술 동향을 통해 가상대조군(Virtual Control Group) 등을 활용한 독성 평가 기술 개발 현황을 공유하고, 차세대 신약 개발 패러다임을 소개한다.

또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에서 혁신 제품 사전상담제도(GIFT) 등 식약처의 규제 지원 서비스를 상세히 안내해 기업들의 규제 리스크 최소화 방안을 논의한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관계자는 "신약 개발은 막대한 비용과 시간이 투입되는 만큼, 초기 단계부터 규제 기관과의 소통 및 과학적 근거 기반의 전략 수립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세미나가 국내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무료로 진행되며, 10일까지 사전 등록을 받는다.

eggod61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