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당제약, 리벨서스·위고비 제네릭 美 라이선스 계약
- 김정은 기자
(서울=뉴스1) 김정은 기자 = 삼천당제약(000250)은 경구용 당뇨 치료제 '리벨서스' 제네릭과 경구용 비만 치료제 '위고비 오럴' 제네릭(세마글루타이드)에 대한 미국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미국 시장을 대상으로 하며 계약 상대는 비공개다. 삼천당제약은 이번 계약으로 마일스톤 약 1억 달러(약 1500억 원)를 확보했다.
계약 품목은 리벨서스 제네릭(1.6㎎·3㎎·4㎎·7㎎·9㎎·14㎎)과 위고비 오럴 제네릭(1.6㎎·4㎎·9㎎·25㎎)이다.
계약 기간은 제품 판매 개시 이후 10년이며, 판매 목표 달성 여부에 따라 2년 단위로 자동 연장된다. 수익 배분은 영업이익 기준으로 삼천당제약 90%, 파트너사 10%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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