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 R&D 로드맵 논의…AI·오가노이드 등 유망기술 발굴
복지부 보건의료기술정책심의위, 신규위원 워크숍 개최
- 강승지 기자
(서울=뉴스1) 강승지 기자 = 지난달 새롭게 위촉된 보건복지부 '보건의료기술정책심의위원회'(보기심) 위원 등이 한자리에 모여 향후 보건의료 R&D(연구개발) 로드맵을 논의했다.
복지부는 24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보기심 신규위원 워크숍을 통해 보건의료 R&D 로드맵과 투자 계획 등을 이야기했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숍에는 지난달 위촉된 보기심 신규위원들과 조명찬 공동 민간위원장, 이형훈 복지부 제2차관(위원장) 등 정부 기관과 공공기관 및 기존위원, 민간 전문가 등 43명이 참석했다.
복지부는 지난해 12월 국정과제인 '의료 인공지능(AI)·제약·바이오헬스 강국 실현'을 위해 보건의료 R&D 로드맵을 수립한 바 있다.
로드맵은 △바이오헬스 패러다임 전환 △데이터 기반 AI의료 △지역·필수의료 강화 △임무 중심 연구 투자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AI 기반 초지능형 질병 대응 플랫폼, 오가노이드(장기유사체) 등 유망 기술을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R&D 투자를 전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방안이 논의됐다.
보기심 위원장인 이 차관은 "미래 사회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보건의료산업의 초격차 확보를 목표로 보건의료 R&D를 발굴하고 전략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s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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