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1분기 영업익 '3000억' 목표 제시…"달성 위해 최선"
- 문대현 기자

(인천=뉴스1) 문대현 기자 = 셀트리온(068270)은 2026년 분기별 영업이익 목표를 제시하며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셀트리온은 24일 인천 연수구 송도 컨벤시아에서 제35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었다. 이날 서정진 회장이 11년 만에 의장으로 복귀해 눈길을 끌었다.
서 회장은 현장에서 경영 메시지를 전했고, 해당 내용이 공정공시 형태로 발표됐다.
공시에 따르면 셀트리온은 연결 기준 1분기 3000억 원대에서 시작해 2분기 4000억 원대, 3분기 5000억 원대, 4분기 6000억 원대까지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제시했다. 이번 계획은 투자자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차원에서 공개됐다.
서 회장은 "목표 실적을 달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 회장은 또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인플릭시맙 피하주사(SC) 제형 '짐펜트라'의 매출이 올해 3500억 원을 무난하게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기도 했다.
아울러 최근 인천 송도 공장에서 작업을 하던 20대 남성이 추락해 숨지는 사고와 관련한 발언도 있었다.
서 회장은 "지난 일요일 배관 공사 진행 과정에서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며 "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이기 때문에 최고 경영진으로서 업무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를 면밀히 살피면서 저와 회사에서 해야 할 역할들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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