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 콜대원 새 광고 캠페인 '감기의 소리를 찾아서' 선보여
- 강승지 기자

(서울=뉴스1) 강승지 기자 = 대원제약은 자사의 짜먹는 감기약 '콜대원'의 올해 신규 광고 캠페인 '전국 방방곡곡-감기의 소리를 찾아서'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계절성에 집중했던 기존의 획일화된 감기약 광고 전략에서 벗어나, 연중 발생하는 다양한 감기 증상에 대응하는 '연간 캠페인'으로 전환한 게 특징이다.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감기 증상에 따른 상황을 포괄해 소비자 접점을 넓히는 초석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캠페인 슬로건인 '감기의 소리를 찾아서'는 소비자들의 일상 속 상황과 감기 증상을 연결한 초개인화된 공감 메시지를 담았다. 이를 위해 기존 광고와는 다른 접근을 시도했다.
감기에 걸리기 쉬운 상황들을 계절, 장소, 일상적인 순간별로 풀어내며, 모델이 메인으로 등장하지 않더라도 소비자들이 자연스럽게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표현했다.
콜대원과 5년째 합을 맞추고 있는 배우 박지환도 이번 영상에서 전면에 나서는 주인공보다는 핵심 메시지를 맺음하는 '엔도저(Endorser)'로 감기 환자의 상황에 공감하는 역할에 집중했다.
회사는 콜대원 광고 특유의 재미는 살리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등에서 보여준 박지환 배우만의 '인간미'를 더해, 소비자의 일상에 한층 친근하게 다가가는 데 중점을 뒀다.
영상 연출은 시각적 직관성을 더했다. 감기 증상과 일상 속 소음의 변화를 이퀄라이저(음향 신호 조절기) 그래픽으로 시각화했다.
그래픽은 콜대원의 파우치형 포장지를 직접 연상하도록 디자인해 청각적 요소와 제품의 시각적 요소를 결합했다.
대원제약 관계자는 "디지털과 케이블 채널을 중심으로 다양한 상황별 메시지를 전달함으로써, 콜대원이 사계절 내내 소비자 곁에 있는 상비약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s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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