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규제과학 선진연구자상 대상에 홍수정 경희대 대학원생
최우수상은 남유준 성균관대 학생…한국규제과학센터 주관
- 서상혁 기자
(서울=뉴스1) 서상혁 기자 = 한국규제과학센터와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이 주관하는 '미래 규제과학 신진연구자상' 대상에 경희대 대학원생 홍수정씨가 선정됐다.
한국규제과학센터는 제3회 미래규제과학 신진연구자상 수상자로 홍 씨 등 4명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미래 규제과학 신진연구자상'은 규제과학 관련 학과 대학원 재학생 및 졸업생의 우수한 연구성과를 확산하고 규제과학 분야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이 주최하고 한국규제과학센터가 주관해 수여하는 상으로, 지난 2023년 처음 개최되어 올해로 3회를 맞았다.
대상을 수상한 홍 씨는 '식품 신선도 조절을 위한 기능성 패키징 소재의 성능 검증 및 규제 적용 가능성 평가'를 주제로 논문을 작성했다.
'유도만능줄기세포 기반 세포치료제의 개발과 특성 규명: 저면역화 전략과 기능적 조직·혈액 세포의 임상 적용'을 주제로 논문을 작성한 성균관대 바이오헬스규제과학과 학생 남유준 씨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논문은 바이오헬스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연구 주제의 적절성 및 독창성, 연구성과의 우수성, 윤리적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오재호 한국규제과학센터장은 "센터는 앞으로도 빠르게 발전하는 기술 환경에 발맞춰 규제과학을 연구하는 인재를 발굴·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yu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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