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의료재단, 병리 자동화 기업 SFJ 찾아 시스템 효율화 논의

양사, 검사실 효율화 협력 논의…SFJ 전자동 포매 시스템 도입 가능성

기념사진 촬영 중인 허권 SFJ 한국담당자(좌측에서 첫번째), 온다 카즈토 대표이사(좌측에서 세번째), 허주영 GC녹십자의료재단 병리센터 원장(좌측에서 네번째), 최동열 GC녹십자의료재단 수석부원장(좌측에서 다섯번째), JW바이오사이언스 김민경 진단시약사업부서장(좌측에서 여섯번째)

(서울=뉴스1) 서상혁 기자 = GC녹십자의료재단은 글로벌 병리 자동화 설루션 기업 '사쿠라 파인텍 재팬(SFJ)' 주식회사와 병리 검사실 자동화와 관련하여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6일 밝혔다.

앞서 GC녹십자의료재단은 지난 1월 27일 JW바이오사이언스를 방문하여 병리 검사의 육안 검사 단계와 조직 처리기 가동 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이후 자동화 장비를 통해 포매(Embedding)가 이루어지는 과정을 참관했다.

이를 통해 병리 검사실의 실제 업무 흐름과 자동화 장비가 적용되는 운영 환경을 확인하며 검사실 자동화 적용 가능성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진행된 이번 방문에서는 GC녹십자의료재단 병리 검사실의 운영 시스템과 검사 프로세스를 참관하고, 자동화 기반 검사 환경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이어 진행된 면담에서는 허주영 GC녹십자의료재단 병리센터 원장과 함께 병리 검사 자동화 확대와 검사실 운영 효율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SFJ의 핵심 자동화 장비인 전자동 포매 시스템 도입 가능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이상곤 GC녹십자의료재단 대표원장은 "앞으로도 자동화 기술 도입과 검사 프로세스 개선을 통해 보다 정확하고 효율적인 검사 환경을 구축하고, 고객에게 신뢰도 높은 진단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hyu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