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휴이노와 '맥박의 날' 맞아 실시간 심전도 체험 프로그램 진행

DDP서 실시간 심박 변화 체험 프로그램…"심장 건강 관리 효율성 알릴 것"

1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유한양행 관계자들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유한양행 제공)

(서울=뉴스1) 서상혁 기자 = 유한양행은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휴이노와 '세계 맥박의 날' 행사에서 스마트 인공지능(AI) 텔레메트리 '메모 큐(Memo Cue)'를 활용한 실시간 심전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3월 1일 세계 맥박의 날을 맞아 대한부정맥학회가 주최한 글로벌 공공 인식 캠페인의 일환으로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어울림광장에서 진행됐다.

유한양행과 휴이노는 행사 현장에서 메모 큐 설루션을 통해 방문객의 심전도(ECG)와 맥박을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룰렛 이벤트를 통해 '심박수 올리기·내리기' 미션을 수행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방문객은 러닝·제자리 뛰기·명상 등 간단한 동작을 통해 심박 변화를 직접 경험하고, 그에 따른 심전도 파형 변화를 현장에서 확인했다.

특히 움직임 중에도 노이즈 없이 깨끗하게 표현되는 심전도 파형, 실시간 부정맥 자동 분류 및 표기 기능이 현장을 찾은 시민들의 관심을 끌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유한양행과 휴이노가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 심장 건강 관리의 효율성을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hyu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