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B, 김태한 회장에 스톡옵션 부여…대주주 지분율 9.89%→9.95% 증가

삼성바이오로직스 초대 대표이사…진양곤 회장, 12월 전격 영입

(서울=뉴스1) 서상혁 기자 = HLB 그룹의 창업주인 진양곤 회장이 김태한 HLB 바이오 부문 총괄 회장에 10만 주의 스톡옵션을 부여했다.

HLB는 4일 공시를 통해 진 회장이 김 회장에게 10만 주의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삼성바이오로직스 초대 대표이사로 진 회장이 지난해 12월 바이오 부문 총괄 회장으로 영입했다.

진 회장이 스톡옵션을 부여함에 따라 최대주주와 계열사,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지분율은 종전 9.89%에서 9.95%가 됐다.

hyu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