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한 환절기 지루성피부염 주의…"니조랄로 근본 원인 관리"
- 김정은 기자

(서울=뉴스1) 김정은 기자 = 일교차가 커지고 대기가 건조해지는 환절기에는 피부 장벽 기능이 저하되기 쉬워 각종 피부 트러블이 증가한다. 특히 최근 차가운 바람이 강하게 불고 대기가 매우 건조해 비듬과 지루성 피부염 증상을 호소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환절기에는 피부 장벽이 약해지며 지루성 피부염 증상이 악화하기 쉽다. 특히 피지선이 발달한 얼굴, 가슴, 등 부위는 빠르게 수분이 증발되며 건조감이 심해진다.
이때 피부는 부족한 수분을 채우기 위해 피지선 활동을 늘려 유분을 과도하게 분비한다. 수분은 부족하고 유분은 과잉된 이른바 유수분 불균형 상태가 지속되면, 말라세지아균 증식이 활발해지면서 지루성 피부염 증상이 악화된다.
지루성 피부염은 단순한 건조 증상이 아니라 피부 상재균인 말라세지아균의 과증식과 염증 반응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만성 염증성 질환이다. 보습 관리만으로는 증상 개선에 한계가 있으며, 항진균 치료를 통한 원인 관리가 중요하다.
이러한 피부의 신호에 대응하는 첫 단계는 질환에 적합한 성분과 솔루션을 선택하는 것이다. 단순한 비듬 샴푸나 일반 클렌징 제품으로는 지루성 피부염의 근본 원인인 말라세지아균을 관리하기 어렵다.
환절기 환경에서 더욱 활발해지는 말라세지아균의 활동을 억제하고 증상을 완화하는 항진균 성분의 의약품 사용을 고려해야 한다.
'니조랄 2%'는 두피뿐만 아니라 지루성 피부염이 발생하기 쉬운 얼굴·가슴·등 부위에도 사용할 수 있어 계절성 증상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 2~4주간 일주일에 2번, 그 후 1~2주에 한 번씩 사용하면 재발방지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외관상으로는 일시적인 트러블처럼 보여 여드름으로 오인하기 쉽지만, 방치할 경우 증상이 악화되거나 만성화될 수 있어 올바른 관리와 치료가 필요하다.
니조랄은 단순히 증상을 일시적으로 완화하는 것이 아니라 꾸준한 관리를 통해 피부 건강을 되찾도록 돕는 솔루션이다.
니조랄은 미국, 유럽, 아시아, 중남미 등 전세계에서 30년 이상 안전하게 사용되고 있는 대표적인 광범위 항진균제다.
일반의약품 글로벌 시장 조사 기업인 '니콜라스 홀 데이터'에 따르면 니조랄은 12개국에서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 연속으로 아시아 12개국에서 치료용 비듬 샴푸 브랜드 중 1위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휴온스(243070) 관계자는 "니조랄 2%는 건조한 시기에 흔한 지루성 피부염 관리에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효능·효과가 입증된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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