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그룹, 인천·충북 지역서 '설맞이 선물세트 나눔' 행사 진행
가정 540곳에 3800만 원 상당 선물 전달
"지역사회 이웃에 온정 담은 지원 지속"
- 황진중 기자
(서울=뉴스1) 황진중 기자 = 셀트리온그룹은 설 명절을 맞아 최근 인천시와 충북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셀트리온그룹 임직원들이 자원봉사로 참여해 설 성수식품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직접 포장하고, 인천 및 충북 지역 저소득 소외계층 540가정에 전달했다. 한부모, 다문화,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지원이 이뤄졌다.
올해 셀트리온그룹은 지난해 설 나눔 활동 당시 470가정에서 지원 규모를 70가정 더 늘리며 지역사회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원 활동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한우사골곰탕세트, 떡국 떡, 한과세트, 조미김 등으로 구성됐다. 총 3800만 원 상당이다. 해당 선물세트는 명절 기간 가정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식료품 위주로 준비됐다.
셀트리온그룹은 지역 내 지원을 보다 폭넓게 이어가기 위해 인천 서구 소재 무료급식소 이용자 80명에게도 도시락김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가정 지원에 더해 복지시설 이용자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며 설 명절을 맞아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셀트리온그룹 내 후원·지원사업을 전담하고 있는 셀트리온복지재단은 어려울 수 있는 환경 속에서 명절을 맞이하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설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최근 5년간 누적 지원 가구 수는 총 2275가정에 이른다.
셀트리온그룹은 이번 설 나눔 활동을 통해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내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임직원이 직접 포장 봉사에 참여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지역 내 복지기관,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보다 촘촘한 지원 체계를 이어가고 있다.
셀트리온그룹은 설 나눔 활동 외에도 △부식·생계 지원 △의료비 지원 △학자금 지원 △절기 나눔 지원 등 정기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지속하고 있다.
셀트리온복지재단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물가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가는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선물세트를 준비했다"며 "셀트리온그룹은 앞으로도 도움을 필요로 하는 곳에 나눔의 가치가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j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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