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시스, 파리 항노화 학회서 파트너스 미팅…마케팅 방향 공유

IMCAS 2026에서 클래시스가 볼뉴머, 슈링크 유니버스의 CE-MDR 인증 제품을 중심으로 주력 제품을 전시했다. (클래시스 제공)
IMCAS 2026에서 클래시스가 볼뉴머, 슈링크 유니버스의 CE-MDR 인증 제품을 중심으로 주력 제품을 전시했다. (클래시스 제공)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클래시스(214150)는 30일 국제미용성형학회(IMCAS 2026) 참가를 기점으로 유럽 시장에 대한 공격적인 성장 전략을 공식 선언했다. 클래시스는 프랑스 파리에서 대규모 유럽 고객 써밋과 파트너스 미팅을 연이어 개최하며, 유럽을 핵심 성장 축으로 한 본격적인 시장 확장 행보에 돌입했다.

이 행사는 세계 최대 항노화 학회다. 클래시스는 2025년 5월과 8월 유럽 의료기기 규정(CE-MDR) 인증을 획득한 뒤 처음 학회에 참가했다. 특히 두 제품은 고주파 및 HIFU 기술 기반 장비 중 최초로 CE-MDR 인증을 획득해, 클래시스의 기술 경쟁력과 글로벌 신뢰도를 동시에 입증했다.

클래시스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단순 전시 참가가 아닌, 유럽 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적 전환점으로 설정했다. 학회 전후로 글로벌 의료진과 유럽 주요 파트너를 대상으로 중장기 유럽 성장 전략과 시장 공략 로드맵을 직접 공유하며, 유럽 사업에 대한 강한 의지를 명확히 했다.

클래시스는 볼뉴머와 슈링크 유니버스의 CE-MDR 인증 성과를 공식적으로 기념하는 동시에, 2026년을 기점으로 한 유럽 중심의 공격적 시장 확대 전략과 글로벌 마케팅 방향성을 공유했다.

클래시스 관계자는 "볼뉴머와 슈링크 유니버스의 CE-MDR 인증은 클래시스가 유럽 시장에서 본격적으로 도약할 수 있는 결정적 전환점"이라며 "IMCAS 2026을 기점으로 유럽 내 파트너십, 영업과 마케팅 인프라를 대폭 강화하고, 그 어느 때보다 공격적인 전략으로 유럽 성장을 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2026년은 클래시스가 유럽에서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키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ggod61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