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전립선비대증 개선제 '카리토포텐' 신규 광고 공개
- 김정은 기자

(서울=뉴스1) 김정은 기자 = 동국제약(086450)은 예능인 강호동, 김성주와 함께한 전립선비대증 개선제 '카리토포텐'의 신규 TV 광고를 공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전립선비대로 인한 야뇨, 빈뇨, 잔뇨 등 배뇨장애 증상을 효과가 입증된 일반의약품으로 관리하면, 달라진 일상을 경험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광고는 김성주가 "형, 진짜 편해 보이네요"라는 말에 강호동이 "그치, 카리토포텐 좋더라"고 답하며 달라진 일상을 전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확실한 차이를 묻는 질문에 강호동은 "밤에도 안 깨고 아침이 완전 달라"라며 분명한 변화를 강조했으며 "생약성분으로 배뇨를 원활하게, 안 깨고, 덜 가고, 시원하게. 카리토포텐"이라는 내레이션으로 핵심 개선 포인트를 명료하게 전달한다.
이번 광고에서는 편안함, 자신감, 기분 좋음, 가벼움과 같이 전립선비대증 배뇨장애 증상자들이 적극적인 관리를 통해 얻게 될 심리적인 안정감을 밝고 감각적인 컬러로 표현한 새로운 패키지도 공개했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전립선비대증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증상이 악화되는 진행성 질환인 만큼 초기부터 관리가 중요하다"며 "효과가 입증된 일반의약품인 카리토포텐을 꾸준히 복용해 일상 속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카리토포텐은 쿠쿠르비트종자유엑스(서양호박씨오일 추출물) 성분의 일반의약품으로, 임상연구와 유럽 사용 경험을 통해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된 전립선비대증 배뇨장애 개선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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