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協-김주은 교수, 'AI 기반 의약품전주기 기술개발사업' 수주

ⓒ News1 양혜림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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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한국바이오협회는 산업통상자원부의 '2025년도 인공지능(AI) 기반 의약품전주기 기술개발사업'의 총괄 주관연구개발 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국민대학교 응용화학부 김주은 교수가 총괄책임을 맡는다.

이 사업은 의약품 데이터나 실측 의약학 데이터를 적용해 전반적인 의약품 전주기 정보를 제공 및 예측하는 통합 솔루션을 개발하고, 기업 지원 실증 서비스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총연구비는 251억 5000만 원 중 정부가 총 202억 9000만 원을 투입해 2029년까지 AI 기반 의약품전주기 지능화 예측통합플랫폼을 구축한다.

총 16개 기관이 연구개발에 참여해 △AI 기반 의약품 유연물질 및 불순물 예측 관리 플랫폼 △AI 기반 의약품 안전성 및 유효성 예측평가 플랫폼 △AI 기반 의약품 체내동태 예측 최적화 플랫폼 등 3개의 세부 과제를 개발한다.

한국바이오협회 김대현 연구개발팀장은 "이 사업을 통해 한국 주도의 고부가가치 사업화 및 협업 모델을 창출하고, 혁신적인 의약품 개발 생태계를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ggod61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