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2025년 상반기 영업직 신입사원 뽑는다…채용 규모 확대
- 문대현 기자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보령(003850)은 2025년 상반기 영업직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모집기한은 오는 30일까지이며 보령 채용 사이트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서류전형 △1차 면접 △2차 면접 △합격자 발표순으로 진행된다.
자격 요건은 대졸 이상으로, 오는 8월 졸업 예정자도 가능하다. 전공은 무관하며, 지역 인재 및 지방 근무 가능자를 우대한다.
보령은 지속적인 성장과 사업 확장에 발맞춰 채용 규모를 확대했다. 수도권, 강원, 충청, 경상, 전라 등 전국 단위에서 총 두 자릿수 규모의 인원을 채용할 예정이다.
담당업무는 전문의약품 영업 및 각 지역 병의원 거래처 관리, 의약품 관련 세미나 등이다. 합격자는 입사 후 5주간의 신입입문교육 과정을 통해 의약품 기초 지식부터 영업 커뮤니케이션 스킬까지 필요 역량 전반을 익힌다.
이번 채용의 특징은 스펙 대신 직무 적합성을 높게 본다는 점이다. 지원서의 어학점수, 해외경험, 수상경력, 봉사활동 기재란을 삭제했다. 기존에 진행하던 '인공지능(AI) 역량검사'도 제외했다.
대신 '직무 적합성' 중심의 평가를 위해 자기소개서 평가를 대폭 강화했다.
우수한 지역 인재 선발을 위해 1차 면접은 '찾아가는 채용'으로 진행한다. 서울을 비롯한 충청(대전), 전라(광주), 경상(부산) 등 4개 권역에서 1차 면접이 이뤄진다.
보령 관계자는 "지난해 매출 1조 원을 달성한 당사는 임직원에게 건강검진, 복지포인트, 전 직원 상해보험, 자녀 학자금 지원 등 다양한 복리후생을 제공하고 있다"며 "영업 부문 공채 신입사원의 평균연봉은 동종업계 상위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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