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존슨앤드존슨, 지난해 매출 13% 증가…구조조정으로 수익성은 악화
영업이익 21억 원 기록…전년 대비 26% 감소
비영업 이익 증가…당기순이익 47% 증가
- 김정은 기자
(서울=뉴스1) 김정은 기자 = 한국존슨앤드존슨이 지난해 249억 원의 매출과 21 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국존슨앤드존슨은 지난해 매출 249억 1598만 원을 기록했다. 전년(219억 6826만 원) 대비 13.42%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21억 3217만 원으로, 전년(28억 8812만 원) 대비 26.17% 감소했다. 구조조정 단행으로 퇴직급여를 포함한 판관비가 2023년 55억 3028만 원에서 지난해 75억 459만 원으로 대폭 증가하면서 수익성이 악화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비영업 이익이 증가하면서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37억 2293만 원으로 전년(25억 3563만 원) 대비 46.82%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존슨앤드존슨은 최근 글로벌 본사의 전략에 발맞춰 사업 구조를 재편하고 있으며, 제약과 의료기기 분야에 집중하고 있다. 제약 부문은 '존슨앤드존슨 이노베이티브 메디슨'으로 브랜드를 통합, 다양한 치료 분야의 혁신 신약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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