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젠코리아, 신수희 신임 대표이사 선임

신수희 암젠코리아 신임 대표./뉴스1
신수희 암젠코리아 신임 대표./뉴스1

(서울=뉴스1) 김태환 기자 = 암젠코리아가 이달 20일자로 신수희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한다고 19일 밝혔다.

신 대표이사는 주요 다국적 제약사에서 리더를 역임했으며 25년 이상 제약 업계에서 광범위한 포트폴리오의 비즈니스 전략을 개발해 온 전문가다. 이화여자대학교 약학과를 졸업하고, 뉴욕대학교 스턴 경영 대학원 MBA 학위를 취득했다.

특히 그는 최근까지 한국로슈의 헬스케어 이노베이션 클러스터 책임자로서 종양학, 안과학, 신경과학, 전염병 등에서 포트폴리오 전략과 비즈니스 사업을 이끌었다.

또 한국노바티스의 항암제 부문 총괄(General Manager)로서 혁신 치료제의 환자 접근성 강화에 주력하고, 인재 개발과 조직 변화를 주도해 높은 성장률을 달성했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와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에서는 당뇨병·골다공증 등 프라이머리 케어(primary care) 비즈니스 영역의 커머셜 리더 역할을 수행하며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쌓아왔다.

신 대표이사는 "생명공학 분야 리더로서 혁신을 주도하고 있는 암젠 한국법인을 이끌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책임 있고 신뢰할 수 있는 기업으로 더욱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신임 대표이사 선임은 2015년부터 암젠코리아를 설립하고 비즈니스 성장을 이끌어온 노상경 대표의 정년 퇴임에 따라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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