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고혈압 3제 복합 '듀카브플러스' 발매 심포지엄 개최

전국 6개 지역 동시 개최, 의사 1000여명 참석

보령이 고혈압 3제 복합제 '듀카브플러스' 발매를 기념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 뉴스1

(서울=뉴스1) 김태환 기자 = 보령(구 보령제약)은 고혈압 3제 복합제인 '듀카브플러스' 발매를 기념해 최근 전국 6개 지역에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서울, 부산, 광주, 대전, 대구, 제주에서 동시 개최해 전국 약 1000여명의 의료진이 참석했다.

듀카브플러스는 안지오텐신Ⅱ 수용체 차단제(ARB) 계열의 '카나브(성분명 피마사르탄)'를 기반으로 칼슘채널차단제(CCB) '암로디핀', 이뇨제 '히드로클로로티아지드' 성분이 결합된 피마사르탄 최초의 고혈압 3제 복합제다. 오는 6월 1일 발매된다.

듀카브플러스 3상 임상연구결과에 따르면 듀카브로 혈압조절이 되지 않는 고혈압 환자를 대상으로 듀카브플러스를 투여한 결과, 2주 만에 수축기혈압(siSBP)이 9.84mmHg 감소하는 등 빠른 혈압감소 효과가 나타났다.

또 8주차에는 최대 -19.05mmHg의 추가적인 혈압감소 효과를 보였다. 이 밖에도 듀카브플러스는 투여 8주차에 67.7%이라는 혈압정상화(수축기혈압 140mmHg 미만, 이완기혈압 90mmHg 미만) 비율을 기록했다.

보령은 이번 오프라인 심포지엄을 시작으로 자체 의료정보포털인 '브릿지' 온라인 심포지엄을 개최할 예정이다. 5월 30일부터 6월 3일까지 진행되는 '웨비나 위크'에서 듀카브플러스를 비롯한 다양한 제품을 대상으로 온라인 심포지엄을 진행한다.

장두현 보령 대표는 "듀카브플러스 출시를 통해 고혈압 환자와 의료진에게 더욱 다양한 치료옵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다양한 카나브 라인업을 바탕으로, 고혈압·이상지질혈증 치료제 시장을 선도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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