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태 제약바이오협회 신임 이사장 취임…"동반 성장 최선"
- 이영성 기자

(서울=뉴스1) 이영성 기자 = 윤성태 휴온스글로벌 대표이사 부회장이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이하 협회) 신임 이사장으로 지난 15일 취임했다.
협회는 이 날 이사회를 열고 윤성태 이사장을 비롯해 △구주제약 김우태 사장 △대웅 윤재춘 부회장 △대원제약 백승호 회장 △동국제약 권기범 회장 △동아ST 김민영 사장 △보령제약 장두현 사장 △LG화학 생명과학사업본부 손지웅 사장 △유한양행 조욱제 사장 △일동제약 윤웅섭 부회장 △JW홀딩스 한성권 사장 △제일약품 성석제 사장 △종근당 김영주 사장 △GC녹십자 허은철 사장 △한미약품 권세창 사장 등 14명의 부이사장단을 선임했다.
협회는 올 사업계획을 통해 △블록버스터 신약 개발 여건 강화 △백신 및 제약주권 확립 △국내 개발·생산 의약품 국제경쟁력 제고 △글로벌 진출 역량 강화 △산업 혁신 성장 지원 강화 등 5대 추진 전략과 이에 따른 20개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윤성태 이사장은 "코로나19 팬데믹은 제약바이오산업의 보건안보적 가치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고, 글로벌 제약사들의 백신, 치료제 개발로 인한 엄청난 경제적 효과는 왜 우리 산업이 국민 산업이자 국가 미래성장동력인지를 일깨워주고 있다”고 밝혔다.
윤 이사장은 "협회가 중소기업, 중견기업, 대기업, 전통 제약사와 바이오 기업 및 초기 바이오벤처 등 모든 회원사들을 아우르며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함께 성장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해 뒷받침하겠다”고 각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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