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어린이 콧물·코막힘에 먹는 '챔프노즈시럽' 출시
해열제 '챔프시럽' 등 어린이용 제품 3종 보유
- 음상준 기자
(서울=뉴스1) 음상준 기자 = 동아제약은 어린이들이 콧물이 나거나 코막힘 증상에 먹는 일반의약품 '챔프 노즈 시럽'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로써 동아제약은 해열제·진통제 '챔프 시럽'과 '챔프 이부펜 시럽'을 포함해 3종의 어린이용 의약품을 보유하게 됐다.
동아제약은 2012년 아세트아미노펜이 주성분인 어린이 해열제 '챔프 시럽'을 출시했다. 2016년에는 이부프로펜 성분의 어린이 해열제 '챔프 이부펜 시럽'을 발매하면서 어린이용 제품 구성을 강화했다.
'챔프 이부펜 시럽'은 사각형 파우치 모양이던 '챔프 시럽'을 커피믹스처럼 길쭉한 파우치 형태로 리뉴얼해 복용 편의성을 높인 제품이다.
3종의 챔프 제품은 무보존제 및 무색소, 스틱 파우치 포장이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스틱 파우치 형태로 소량 포장된 제품은 휴가가 간편하고 복용하기 쉽다. 이를테면 '챔프 노즈 시럽'은 나이가 만 5세이고 체중이 20㎏인 아동이라면 1회 복용할 때 계량컵이나 스푼 없이 1포를 그냥 먹으면 된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챔프를 어린이용 의약품 브랜드로 키우고 있다"며 "앞으로 약국 내 어린이 해열제와 감기약 시장점유율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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