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병원그룹 CMG제약, 지난해 적자전환

(서울=뉴스1) 이영성 기자 = 차병원그룹의 의약품 사업을 맡고 있는 CMG제약이 지난해 영업손실 25억7000만원을 기록해 적자전환됐다고 2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70억원으로 전년보다 19% 증가했다. 당기순손실은 36억5000만원을 기록해 역시 적자전환됐다.

CMG제약의 최대주주는 차병원그룹 계열사 차바이오텍으로 지분율은 26.29%이다. 차바이오텍의 최대주주는 차광렬 차병원그룹 총괄회장(지분율 5.92%)이다.

차병원그룹은 지난 2012년 11월 계열사 차바이오앤디오스텍(현 차바이오텍)을 통해 CMG제약을 전격 인수했다. CMG제약은 2013년 구 스카이뉴팜에서 상호명이 바뀌었다.

CMG제약은 지난 2011년과 2014년 각각 공정거래위원회와 검찰로부터 리베이트 혐의가 적발된 바 있다.

lys3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