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 위염치료 개량신약 '오티렌F정' 런칭 심포지엄

대원제약 개량신약 '오티렌F정' 런칭 심포지엄. /뉴스1 ⓒ News1
대원제약 개량신약 '오티렌F정' 런칭 심포지엄. /뉴스1 ⓒ News1

(서울=뉴스1) 이영성 기자 = 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이 서울과 부산, 대구, 수원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자사가 개발한 위염치료 개량신약 ‘오티렌F정’ 런칭 심포지엄 행사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행사에는 각 지역별 합산으로 개원의 및 전문의 1000여명이 참석했다. 위염에 대한 다양한 학술정보와 1일 2회 복용으로 편의성이 크게 증진된 오티렌F정에 대한 임상내용, 제품정보 등이 공유됐다.

오티렌F정은 대원제약이 자체 특허기술인 DDS(Drug delivery system)를 적용해 약물이 위에 체류하는 지속시간을 120분까지 연장시킨 개량신약이다. 약물이 서서히 방출되기 때문에 기존 약제의 복용회수 1일 3회를 2회로 줄여 복용 편의성도 높였다.

대원제약 백승열 부회장은 심포지엄 환영사를 통해 “오티렌F정은 급만성 위염으로 고통 받는 환자와 의료진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대원제약이 전국 규모로 시행하는 대규모 제품 런칭 행사로 전국 주요도시에서 오는 29일까지 진행된다. 회사측 추산으로 1500명 이상의 개원의 및 전문의가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lys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