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네이처셀, 일본내 상용화 가능성에 상한가

(서울=뉴스1) 이영성 기자 = 국내 줄기세포연구기업 네이처셀의 주가가 일본 내 줄기세포 상용화 가능성에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네이처셀은 이날 주식 거래가 시작되자마자 전날 종가대비 610원 오른(14.95%↑) 4690원에 거래됐다. 현재까지도 상한가가 유지되고 있다.

네이처셀은 앞서 모기업 케이스템셀의 관계사 알재펜이 일본 후생노동성에 ‘특정세포 가공물 제조허가’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알재펜이 후생노동성으로부터 허가를 받게 되면 일본 내 병원들에서 세포 분리배양 및 가공 등을 진행할 수 있게 된다. 일본 후생노동성 심사에는 약 3개월 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아울러 네이처셀은 지난 8일 바이오벤처기업 네이처셀이 운영자금과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조달을 위해 15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유증은 제3자 배정 방식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다음 달 14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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