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윤 드레싱 '메디폼', 먼디파마 품에 안긴뒤 첫 해외 진출
- 이영성 기자

(서울=뉴스1) 이영성 기자 = 메디폼은 국내 최초 습윤 드레싱제로 창상 부위에 습윤환경을 유지, 상처를 보호하는 효과를 갖는다.
메디폼의 원 개발사는 동성그룹 계열 바이오회사인 '제네웰'로, 그간 메디폼의 판권은 국내 제약사 '일동제약'이 쥐고있었으나, 지난 3월 먼디파마로 넘어갔다.
당시 먼디파마는 제네웰사와 메디폼에 대한 아시아태평양, 라틴 아메리카,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 내 라이선스 및 판매에 대한 전략적 제휴 협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메디폼의 말레이시아 출시는 먼디파마를 통한 해외 시장 첫 진출 사례가 된다.
우리나라에서는 한국먼디파마를 통해 지난 6월 1일부터 국내 시장 판매 및 유통을 실시했다.
먼디파마 동남아시아 및 한국지역 총괄 사장인 이종호 대표이사는 “메디폼의 말레이시아 출시를 시작으로 태국과 필리핀, 싱가포르 등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가속화 할 예정”이라며 “한국 의료진의 선진적인 상처 치료 기술을 동남아시아에 전파하는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lys38@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