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임플란트, ISMS 인증 3년 유지…"정보보호 체계 내재화"

(오스템임플란트 제공)
(오스템임플란트 제공)

(서울=뉴스1) 김정은 기자 = 오스템임플란트는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 갱신 심사를 통과했다고 7일 밝혔다.

이로써 오스템임플란트는 최초 인증 취득 이후 사후 및 갱신 심사를 모두 성공적으로 완료하며 3년간의 인증 유지 체계를 안정적으로 이어가게 됐다.

ISMS는 기업의 정보보호 관리체계가 국가가 정한 기준에 따라 구축·운영되고 있는지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국내 대표 정보보호 인증 제도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전사적인 정보보호 관리체계를 기반으로 △PC 보안 솔루션 고도화 및 보안 정책 강화 △개인정보처리시스템 접속기록 점검 △관리자 페이지 마스킹 적용 △신규 시스템 보안성 검토 △정기 취약점 점검 및 개선 조치 등 다양한 보안 활동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왔다.

강도 높은 보안 절차로 인해 때론 업무에 불편함이 있었지만 전 임직원이 보안 규정을 준수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이번 갱신 심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

무엇보다 정보보호 체계가 기업의 업무 프로세스와 조직문화 전반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내재화됐으며 이를 국가기관으로부터 공인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규업 오스템임플란트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는 "전 임직원이 보안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적극 협조해 준 결과 ISMS 인증 유지 1주기를 성공적으로 완주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소중한 정보를 최우선으로 보호하기 위해 선제적인 위협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보다 안전한 정보보호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스템임플란트는 디지털 덴티스트리 사업 확대에 맞춰 구강스캐너, CAD/CAM, 치과용 소프트웨어 등 디지털 제품군을 강화하고 있다. 디지털 서비스 확대에 따라 정보보호와 개인정보 관리의 중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다는 평가다.

1derland@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