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헬스케어, 차세대 심혈관 초음파 '비비드 파이오니어' 국내 출시

차세대 심혈관 초음파 시스템 '비비드 파이오니어'(Vivid Pioneer)는 해부학적 구조를 반영하는 4D 영상을 통해 심실 용적, 심장 기능 및 판막 구조를 보다 정밀하게 평가할 수 있다. (GE헬스케어 제공)
차세대 심혈관 초음파 시스템 '비비드 파이오니어'(Vivid Pioneer)는 해부학적 구조를 반영하는 4D 영상을 통해 심실 용적, 심장 기능 및 판막 구조를 보다 정밀하게 평가할 수 있다. (GE헬스케어 제공)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GE헬스케어는 차세대 심혈관 초음파 시스템 '비비드 파이오니어'(Vivid Pioneer)를 국내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비비드 파이오니어는 고해상도 2D 및 4D 영상 기술과 AI 기반 자동화 기능, 혈류 평가 기술을 결합한 심혈관 진단 장비다. 미국 식품의약국(FDA) 510(k) 허가와 유럽 CE 인증을 획득한 제품이다.

이 제품은 심실 용적과 심장 기능, 판막 구조를 4D 영상으로 정밀하게 평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컬러플로우 및 '래디언트플로우'(Radiantflow™) 기술을 적용해 혈류 평가 기능도 강화했다.

AI 기반 자동화 기능도 탑재됐다. 좌심실과 좌심방의 4D 정량 분석을 지원하는

'4D Auto LHQ', 도플러 분석 자동화 기능인 'AI Cardiac Auto Doppler' 등을 통해 반복 측정 과정을 줄일 수 있다.

또 신형 6Sc-D 프로브를 통해 신생아부터 성인까지 폭넓은 진단이 가능하며, 경량 설계를 적용해 카테터실(Cath Lab), 중환자실(ICU), 수술실 등 다양한 의료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김용덕 GE헬스케어 코리아 대표는 "고령화로 구조심장질환 환자가 증가하면서 정밀 진단 기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의료진의 임상 의사결정을 지원할 수 있는 영상 기술 개발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GE 헬스케어는 13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선도적인 글로벌 의료 영상 기술, 조영제 및 디지털 솔루션 혁신 기업이다. 통합 솔루션, 서비스 및 데이터 분석을 통해 병원 및 의료진의 효율성, 치료의 정확성, 환자의 더 나은 치료 결과를 지원한다.

질병의 예방에서부터 진단, 치료, 모니터링에 이르는 전방위적 환자 케어 솔루션을 통해 보다 개별적이고 포괄적인 솔루션으로 치료 과정을 간소화하고 효율성을 높인다. 환자 개개인과 공감하는 세심한 환자 케어 서비스를 지원하며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매진하고 있다.

eggod61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