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츠, '글로벌 지속가능 브랜드∙리더 100' 2년 연속 선정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 제공)

(서울=뉴스1) 김정은 기자 =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는 UN SDGs 협회가 발표한 '2026 글로벌 지속가능 리더·기업·브랜드 100'에서 '소비자에게 추천하는 글로벌 지속가능 브랜드 50'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유수연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 대표도 '글로벌 지속가능 혁신기업 리더' 부문에 2년 연속 이름을 올리는 영예를 안았다.

국제 지속가능 경영 자문 기관인 UN SDGs 협회는 매년 전 세계 민간 및 공공 부문을 대상으로 지속가능한 리더, 기업, 브랜드를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멀츠는 △산업 특성을 반영한 ESG 지표 기반의 체계적 관리 △성과 점검 및 검증 체계 △임직원 참여형 거버넌스 △교육 및 조직문화 기반 실행력 측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호평을 받은 멀츠의 'ESG 인덱스'는 UN SDGs(지속가능개발목표)와 연계해 글로벌 공동 목표에 부합하면서도 메디컬 에스테틱 산업의 특성을 반영한 지표다.

UN SDGs에 포함된 17가지 주요 목표 가운데 12개를 선정해 37개의 세부목표와 81개의 측정지표를 마련했으며, UN SDGs 협회를 통해 매년 ESG 성과에 대한 객관적 평가를 받고 있다.

그 결과 환경, 사회, 제도 전 영역에서 균형 잡힌 성과로 2년 연속 종합 우수(A) 등급을 기록하며, 메디컬 에스테틱 산업의 지속가능경영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유 대표는 "멀츠가 추진해 온 ESG 경영 시스템의 실효성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 경영 모델을 더욱 고도화해 산업 내 올바른 기준을 정립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리딩 기업으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1derland@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