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의료기기 맞춤형 품질관리 기술지원 희망 업체 모집

GMP 적합 인정서 획득 지원…21일까지 신청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6년 의료기기 품질관리 국제기준 도입을 위한 기술지원' 사업 참여 희망 업체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서울=뉴스1) 강승지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6년 의료기기 품질관리 국제기준 도입을 위한 기술지원' 사업 참여 희망 업체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국내 의료기기 제조업체의 품질시스템 수준을 향상하려는 목적으로 마련돼 모집 기한은 21일까지다.

식약처가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및 범부처통합헬스케어협회와 함께 맞춤형 기술지원으로 품질관리체계 구축과 제조 및 품질관리(GMP) 적합 인정서 획득까지 연계 지원한다.

올해는 국내 의료기기 제조업 신규 허가를 희망하는 업체와 GMP 적합인정서 획득을 준비 중인 업체 그리고 영세기업 등을 대상으로 한다.

이들에게 맞춤형 기술지원 160회 이상, 수준별 품질관리 실습 교육 10회 이상, 해외 규제 대응을 위한 인증 교육을 4회 이상 운영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ks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