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WHO, 총식이조사 결과공개…"국제적 협력 기반 마련"

식품의약품안전처 전경(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 뉴스1 강승지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 전경(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 뉴스1 강승지 기자

(서울=뉴스1) 강승지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지난해 세계보건기구(WHO)와 공동 개최한 제1회 아시아·태평양 지식 총식이조사(TDS) 워크숍의 결과보고서를 WHO 홈페이지와 식약처 홈페이지에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총식이조사'는 국가별로 국민이 대표적으로 소비하는 식품을 선정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조리해 먹는 음식을 통해 섭취하는 영양소나 노출될 수 있는 유해 물질의 종류와 양을 평가하는 방법이다.

지난해 6월 개최한 워크숍에서는 호주, 중국, 일본, 베트남 등 아시아·태평양지역 규제기관 및 캐나다, 독일 등 24개 국가와 WHO와 유엔식량농업기구(FAO)에서 총식이조사를 담당하는 관계자들이 참석해 국가별 총이식 방법과 조사 성과를 공유한 바 있다.

식약처는 "이번 보고서는 국제적 규제 조화 논의에서 우리나라가 주도적인 역할을 통해 성과를 도출했고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총식이조사를 기반으로 한 국제적 식품 안전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ks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