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유비케어 대표, 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 김정은 기자

(서울=뉴스1) 김정은 기자 = 김진태 유비케어(032620) 대표는 19일 진행된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키메스 2026) 개막식에서 의료기기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표창을 받았다.
이번 표창은 △EMR 개발 및 보급을 통한 의료정보화 인프라 구축 △비대면 진료 플랫폼 '똑닥'을 통한 의료 접근성 제고 △ESG 경영 실천 등을 통해 국내 의료기기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정부로부터 공식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유비케어는 병·의원 및 약국용 EMR 개발 및 보급을 통해 의료정보화 인프라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진료기록의 정확성과 보존성 향상, 요양급여 청구업무자동화로 국가 보건 행정의 효율성을 높였다.
또 비대면 진료 플랫폼 똑닥을 통한 의료 접근성 제고 및 사회적 문제 해결했다. 특히 소아과 진료 대기 시간 단축 등 국민들이 겪는 의료 이용의 불편을 해소했다.
지난 코로나 팬데믹 당시에는 EMR연동 비대면 솔루션 보급을 통해 감염병 확산방지와 의료 공백 최소화에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AI 기반의 임상 의사결정 지원 시스템(CDSS), 클라우드 EMR 등 차세대 의료 기술 개발에 집중하며 R&D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ISO 27001 정보보호 인증 획득을 통해 의료 데이터 보안 체계를 확립하는 등 ESG 경영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
김진태 유비케어 대표는 "EMR을 중심으로 의료정보화 인프라를 구축하고 디지털 기술을 통해 국내 의료 환경의 혁신에 기여해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AI와 클라우드 기술을 기반으로 의료서비스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발전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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