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포스트, '카티스템' 기반 자가연골복원술 단일 병원서 3000회 달성

(메디포스트 제공)

(서울=뉴스1) 김정은 기자 = 글로벌 줄기세포 1위 바이오기업 메디포스트(078160)는 제대혈유래 동종중간엽 줄기세포치료제인 '카티스템'을 활용한 자가연골복원술이 국내 단일 의료기관 기준으로는 3000회를 처음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서울 강남에 위치한 강남제이에스병원에서 달성된 것으로, 카티스템 기반 연골 재생 치료가 임상 현장에서 장기간에 걸쳐 안전성과 효과를 축적하며 무릎 관절 연골 재생에 핵심 대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이정표다.

카티스템을 이용한 자가연골복원술은 제대혈 유래 줄기세포 치료제를 기반으로 손상된 무릎 관절 연골 부위에 적용해 연골을 재생시키는 치료법이다.

인공관절 치환술 이전 단계에서 연골 기능 회복과 관절 보존을 목표로 하며, 퇴행성 무릎 골관절염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 패러다임을 제시해 왔다.

메디포스트는 카티스템 도입 이후 축적된 다수의 임상 경험과 의료진 협업을 통해 연골 재생 치료의 임상적 유효성과 재현성을 지속적으로 확인해 왔다.

메디포스트 관계자는 "이번 단일 기관 3000회 달성은 임상 현장에서 의료진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카티스템의 치료 효과와 안전성이 장기간에 걸쳐 축적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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