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헬스케어, '신생아 소생술 최신 지침 및 임상 적용 웨비나' 성료
- 문대현 기자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GE헬스케어 코리아는 지난 15일 신생아 소생술 제9차 가이드라인 개정을 기념해 전국 주산기 의료진을 대상으로 '신생아 소생술 최신 지침 및 임상 적용' 웨비나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웨비나는 대한신생아학회 NRP(Neonatal Resuscitation Program) 위원인 상계백병원 소아청소년과 심규홍 교수가 연자로 참여해 분만 및 신생아 초기 치료 현장에서의 실제 임상 적용 시 고려해야 할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러한 지침은 GE헬스케어의 유아가온장치 및 신생아·소아용 인공호흡기처럼 다양한 장비가 활용되는 임상 환경에도 접목될 수 있어, 의료진들이 실제 현장에서의 적용 가능성을 보다 폭넓게 이해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주산기(perinatal period)는 임신 후기부터 분만, 출생 직후 신생아 초기 시기까지를 포괄하는 시기로, 산모와 신생아의 생명과 예후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매우 중요한 의료 영역이다.
대한주산의학회 박은애 회장은 "주산기는 산모와 신생아의 안전을 동시에 고려해야 하는 매우 복합적이고 중요한 시기로, 최신 가이드라인에 대한 의료진의 이해와 숙련도가 실제 치료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이번처럼 신생아 소생술 가이드라인에 대한 최신 지견을 전문가와 함께 공유하고, 임상 현장에서의 적용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는 국내 주산기 의료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GE헬스케어 김용덕 대표는 "신생아 소생술은 생명의 시작을 지키는 중요한 의료 행위 중 하나"라며 "당사는 앞으로도 의료진들이 최신 지식과 지침을 실무에 효과적으로 접목해 더 많은 생명을 보호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ggod61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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