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바이오, 내주 美 '바이오텍 쇼케이스' 참가…"파이프라인 소개"

ⓒ News1 최수아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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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성재준 바이오전문기자 = 국내 바이오기업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브릿지바이오)는 다음 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JP 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기간에 함께 개최되는 '바이오텍 쇼케이스' 행사에 참가해 기업 소개 발표를 한다고 3일 밝혔다.

10일(현지시간) 진행될 이번 행사에서는 파벨 프린세브 브릿지바이오 사업개발 디렉터가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기업 비전과 항암·섬유화 질환 중심 개발 과제를 소개한다.

브릿지바이오는 지난 2022년 4세대 폐암 표적 치료제 후보인 'BBT-176'의 임상1·2상 용량상승시험에서 부분관해(PR) 사례를 확인하고,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제 후보 'BBT-877'의 경우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임상2상 계획을 승인받았다.

이정규 대표이사는 "당사 파이프라인을 세계 업계와 투자자들에 소개하며 글로벌 파트너들과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심도있는 논의의 물꼬를 틀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jjsu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