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기 생산량 485만 개…전년 대비 32% 증가

15일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한국백신 공장에서 완성된 주사기 포장작업이 진행되고 있다.(공동취재) 2026.4.15 ⓒ 뉴스1 김영운 기자
15일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한국백신 공장에서 완성된 주사기 포장작업이 진행되고 있다.(공동취재) 2026.4.15 ⓒ 뉴스1 김영운 기자

(서울=뉴스1) 천선휴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27일 주사기 생산량이 485만 개로 집계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전년도 일평균 생산량 대비 32.4% 증가한 수치다.

같은 날 기준 주사기 출고량은 500만 개로 당일 총재고량은 4774만 개로 집계됐다.

한편 식약처는 전날부터 '주사기 매점매석' 2차 특별단속을 진행하고 있다.

1차 단속에서는 물가안정에 관한 법률에 따른 '주사기 및 주사침 매점매석행위 금지 등에 관한 고시'를 위반한 32개 업체가 적발됐다.

이형훈 복지부 제2차관은 28일 오전 열린 '제5차 보건의약단체 간담회'에서 "사회적 불안감을 이용하는 일부 판매업체가 적발되고 있는 만큼 유통 질서도 제 모습을 되찾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sssunhu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