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모바일 전자구매표 시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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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서울경마공원은 `모바일 전자구매표'를 7월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전자구매표는 종이에 싸인펜으로 승식이나 금액을 표기할 필요없이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작성한 뒤, 스마트폰을 창구 리더기로 부착하면 마권을 수령하는 방법이다.
 


한국마사회는 전자구매표가 확산되면 종이 쓰레기를 줄여 10년간 80억 원의 비용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verita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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