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틴 조선 서울, 'Jx에드바르 뭉크' 패키지 선봬

패키지 예약 시 뭉크 전시 관람권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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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호텔앤리조트 제공).

조선호텔앤리조트는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J x 에드바르 뭉크'(J X Edvard Munch) 패키지를 오는 7월31일까지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패키지를 예약하는 고객은 9월19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개최하는 에드바르 뭉크의 대규모 회고전인 '에드바르 뭉크: 비욘드 더 스크림' 관람권을 받을 수 있다. 

이그제큐티브 디럭스 객실과 주니어 스위트 객실 투숙 고객에게는 서울 시내 전경을 감상하며 조식과 칵테일 아워를 즐길 수 있는 웨스틴 클럽 라운지 혜택을 비롯해 라운지앤바에서 즐길 수 있는 '클래식 칵테일 2잔 바우처'가 제공된다.

패키지 출시를 기념해 얼리버드 기간인 4월25일부터 5월10일까지 스위트 객실 예약 시 최대 6만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웨스틴 조선 서울 관계자는 "에드바르 뭉크의 작품들을 한 곳에서 조망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여름철 호캉스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획"이라고 말했다.

ys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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