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BL '본 아페티' 온다…27일 전편 공개


                                    

[편집자주]

사진제공=고고스튜디오
밥과 로맨스가 섞인 BL(Boys Love) 드라마 '본 아페티'가 온다.

'본 아페티'(Bon Appetit) 측은 6일 무비앤뉴 유튜브 채널을 통해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으며, 이와 함께 티저 포스터도 공개했다. 

'본 아페티'는 한끼 대충 때우는 게 일상인 도훈(유정훈 분) 옆집에 밥 잘해주는 수상한 연하남 윤수(이기택 분)가 이사 오면서 시작되는 맛있는 로맨틱 코미디다.
'본 아페티' 티저 포스터
매일 저녁을 함께 먹으며 가까워지는 두 남자의 로맨스뿐만 아니라, 직장인들의 공감을 자아내는 오피스 라이프를 통해 유쾌한 재미까지 선사할 예정이다.  

티저 예고편에는 도훈의 옆집으로 이사 온 윤수의 등장부터, 함께 저녁을 먹는 사이로 발전하는 두 남자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한편 두 남자의 로맨틱 코미디 '본아페티'는 오는 27일 네이버 시리즈온, 헤븐리를 통해서 전편 공개될 예정이다.

ahneunjae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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