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차' 하니♥양재웅, 공개 열애 후 첫 투샷 공개…부친도 함께 [N샷]


                                    

[편집자주]

양재웅 하니
가수 겸 배우 하니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재웅이 공개 열애 후 첫 투샷을 공개했다.

하니는 지난 27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양재웅과 자신의 아버지가 함께 한 네컷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세 사람은 텔레토비 머리띠를 쓴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세 사람은 웃음을 머금은 채 사진을 찍으며 단란한 한 때를 보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하니가 연인 양재웅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한 것은 공개 열애 후 처음이라 더욱 관심이 쏠린다.



한편 지난해 6월 하니는 10세 연상인 정신의학과 전문의 양재웅과 열애 중인 사실을 인정했다. 양재웅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로 역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겸 방송인인 양재진의 동생이다. 부천에 위치한 한 병원의 대표원장이기도 한 그는 형 양재진과 함께 유튜브 및 방송에서 활발하게 활약하고 있다.

hmh1@news1.kr

많이 본 뉴스

  1. 김호중, 조폭 시절 '강제전학' 수면 위로…"학폭 피해 제보"
  2. 윤민수, 결혼 18년만에 이혼…아내 "윤후 엄마·아빠로 최선"
  3. '갑질' 강형욱, 개도 굶겼다…"훈련비 늦게 주면 밥 주지마"
  4. 만취남에 무릎베개 내어준 여성…남친은 119구조 요청 '훈훈'
  5. "복권판매점 폐업 직전 1등 나왔다"…'공시' 포기한 30대 사장
  6. "부적절한 관계로 시작해 6년" 의원이 재판서 밝힌 까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