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5㎝ 최여진, 관능미 가득한 뒤태…'각선미녀' 등극 [N샷]
-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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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여진이 해외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최여진은 지난 2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푸껫" 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들 속에는 태국 푸껫 바다를 바라보고 있는 그의 모습이 담겼다. 등이 드러난 연두색 짧은 원피스를 입고 175㎝의 큰 키를 뽐냈다. 최여진은 모델 출신 답게 긴 다리 길이와 탄탄한 등으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최여진은 지난해 SBS 예능 프로그램 '연애는 직진'에 출연했다.
ahneunjae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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