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2월 통화안정증권 11조원 규모 발행


                                    

[편집자주]

2020.12.1/뉴스1

한국은행은 다음 달 11조원 규모의 통화안정증권을 발행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이는 1월 발행 계획보다 1조원 늘어난 규모다.

구체적으로는 1년물 2000억원, 2년물 3000억원, 3년물 2000억원, 91일물 3000억원이 증가했다.

이 중 경쟁입찰로 9조8000억원을, 모집 방식으로 1조2000억원을 발행한다.

icef0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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