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혜경, 윤기 흐르는 '꿀 피부'…청초한데 반전 글래머 몸매까지 [N샷]

방송인 안혜경이 발리 여행을 추억했다.

안혜경은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이제 진짜 마지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어 "올해 지나기전에 또 여행갔다와야지"라며 "너무 행복했던 그날의 기록들!"이라고 말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근 발리에서 여유로운 휴가를 즐긴 안혜경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캡모자를 쓰고 끈달린 민소매 옷을 입은 채 누워있는가 하면, 잔디밭 벤치에 앉아 카메라를 향해 살며시 웃고 있다. 



안혜경의 윤기가 흐르는 피부와 청초한 매력이 눈길을 끈다. 또한 자연스럽게 볼륨 몸매도 과시, 시선을 더욱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안혜경은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하고 있다.

ahneunjae9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