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 뎁 딸' 릴리 로즈 뎁, 미니스커트 위 한 줌 개미 허리 [N해외연예]
-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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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조니 뎁과 딸 릴리 로즈 뎁이 미국 마이애미에서 한 줌 개미 허리를 뽐냈다.
릴리 로즈 뎁은 4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 주에서 미국 매체 스플래시의 카메라에 포착됐다.
사진 속 릴리 로즈 뎁은 하늘색의 크롭트 톱과 미니스커트를 입고 있다.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있는 시크한(멋진) 모습과 날씬한 허리가 눈길을 끈다.
한편 릴리 로즈 뎁은 배우 조니 뎁과 프랑스 모델 겸 배우 바네사 파라디의 딸로 유명하다.
eujenej@news1.kr
릴리 로즈 뎁은 4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 주에서 미국 매체 스플래시의 카메라에 포착됐다.
사진 속 릴리 로즈 뎁은 하늘색의 크롭트 톱과 미니스커트를 입고 있다.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있는 시크한(멋진) 모습과 날씬한 허리가 눈길을 끈다.
한편 릴리 로즈 뎁은 배우 조니 뎁과 프랑스 모델 겸 배우 바네사 파라디의 딸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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