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서·박해수 부산서 재회한 '종이의 집' 인연…다정 투샷 [N샷]


                                    

[편집자주]

전종서 인스타그램

배우 전종서 박해수가 만났다.

7일 전종서는 인스타그램에 "부산의 밤"이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전종서와 박해수는 지난 6월 공개된 넷플릭스 드라마 '종이의 집'에 함께 출연한 인연이 있다. 두 사람은 부산의 한 행사장에서 만나 반가운 인증샷을 찍었다. 이들은 얼굴을 맞대고 귀여운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끈다.

한편 전종서는 차기작인 '몸값'이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되어 부산을 찾았다. '몸값'은 서로의 ‘몸값’을 두고 흥정하던 세 사람이 지진으로 무너진 건물에 갇힌 후, 각자 마지막 기회를 붙잡기 위해 위험한 거래를 시작하며 광기의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다.

ichi@news1.kr



많이 본 뉴스

  1. 김호중 "음주운전 맞다…한순간의 잘못된 판단" 시인
  2. 文딸 다혜씨 "우린 품위있게 가자…아들 태블릿 돌려달라"
  3. 엄지윤 "참젖 뜻 몰라서…남자들에 자연산 가슴이라 자랑"
  4. 동거녀 3살배기 딸 세탁기에 넣고 돌린 日 남성 체포
  5. 식당서 일하는 엄마 성추행당하자 울어버린 어린 딸
  6. 김호중, 2일차 창원 공연서도 "죄송…죄는 내가 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