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아슬아슬 미니원피스…쇄골+각선미 드러내고 섹시 포즈 '아찔' [N샷]


                                    

[편집자주]

제니 인스타그램

걸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미니 원피스로 아찔한 섹시미를 자랑했다.

제니는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제니는 레몬색의 미니 원피스를 입고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제니가 입은 미니 원피스는 오프숄더(맨어깨)에 길이가 매우 짧은 디자인으로 눈길을 끈다. 제니는 쇄골과 각선미를 과감히 드러내며 섹시미를 자아냈다. 특히 녹색 컬러의 메이크업으로도 이목을 집중시킨다.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오는 10월15일과 16일 이틀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월드 투어 '본 핑크'를 개최한다.

aluemchang@news1.kr



많이 본 뉴스

  1. 5명 더 죽이고 성폭행…시신 5구 차 싣고 다닌 수원 두 악마
  2. 최준희, 故 엄마 최진실·아빠 조성민 모습 공개…둘다 닮았네
  3. 나훈아, 은퇴 밝혔다…"여러분 서운해 하니까 그만두는 것"
  4. 아이와 놀이터사진 올리자…"임대 살면서 아파트 사는척"
  5. "25년 죽마고우, 우리 집에 재웠다가 10대 딸 성추행 당했다"
  6. 죽은 내연남 냉동 배아로 아들 낳은 여성…"유산 달라" 소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