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이 너무 화났잖아" 전소미, 탄탄 등 근육 과시 [N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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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미 SNS 캡처 © 뉴스1
가수 전소미가 등근육을 자랑했다.

전소미는 1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등이 너무 화났잖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자하 주차장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전소미의 모습이 담겼다. 오프숄더(맨어깨) 후드티를 입은 그는 팔을 양 옆으로 쭉 뻗으면서 오후 햇살을 만끽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군살 없이 울퉁불퉁한 등 근육이 시선을 끌었다.

한편 전소미는 Mnet 예능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을 통해 데뷔, 현재는 솔로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지난 해 첫 번째 정규앨범 'XOXO'를 발매했다.

ahneunjae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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