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지아' 송지아, 과감 타투+뱅헤어…파격 변신 [N샷]


                                    

[편집자주]

송지아 인스타그램 © 뉴스1
뷰티 및 패션 크리에이터 송지아(활동명 프리지아)가 파격적인 이미지를 선보였다.

19일 송지아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지아는 뱅 헤어스타일, 짙은 메이크업, 네일아트(손톱관리) 등으로 화려한 아름다움을 자랑했다. 특히 팔뚝에는 타투를 해 이전과는 다른 이미지로 눈길을 끈다.

한편 올해 초 '가품 논란'으로 활동을 일시 중단했던 송지아는 이달 초부터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전하고 있다.

breeze52@news1.kr



많이 본 뉴스

  1. "이선균 수갑 보여" 예언 무속인…"김호중 구설수" 또 적중
  2. "강형욱, 배변봉투에 스팸 6개 담아 명절선물" 퇴사자 폭로
  3. 정준영, 의식 잃은 여성 집단 성폭행…"가장 웃긴 밤" 조롱도
  4. "부적절한 관계로 시작해 6년" 의원이 재판서 밝힌 까닭
  5. 계곡살인 이은해 "돈 때문에 사람 죽이는 악녀아냐" 옥중 편지
  6. 뺑소니 1시간 만에 '김호중 옷' 갈아입은 매니저…CCTV 찍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