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하' 이지아, 차기작은 '퍼스트레이디'? "제안 받고 검토 중"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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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지아가 22일 서울 강남구 ST송은 빌딩에서 열린 주얼리 브랜드 티파니 ‘옐로우 이벤트: 옐로우 이즈 더 뉴 블루 (Yellow Event: Yellow is the New Blue)’ 포토콜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2.22/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이지아가 tvN 새 드라마 '퍼스트레이디'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다.

이지아 측은 3일 뉴스1에 "'퍼스트레이디'는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인 작품 중 하나다"라고 밝혔다. 

'퍼스트레이디는' 드라마 '상류사회' '굿캐스팅' '원더우먼'을 연출한 최영훈 감독의 신작이다. 

한편 이지아는 2007년 드라마 '태왕사신기'로 데뷔한 후 드라마 '스타일', '베토벤 바이러스', '아테나:전쟁의 여신', '나도, 꽃!'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펜트하우스' 시리즈에서 심수련으로 분해 제2의 전성기를 맞이했다.

ahneunjae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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