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하' 이지아, 차기작은 '퍼스트레이디'? "제안 받고 검토 중" [공식]
-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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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지아가 tvN 새 드라마 '퍼스트레이디'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다.
이지아 측은 3일 뉴스1에 "'퍼스트레이디'는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인 작품 중 하나다"라고 밝혔다.
'퍼스트레이디는' 드라마 '상류사회' '굿캐스팅' '원더우먼'을 연출한 최영훈 감독의 신작이다.
한편 이지아는 2007년 드라마 '태왕사신기'로 데뷔한 후 드라마 '스타일', '베토벤 바이러스', '아테나:전쟁의 여신', '나도, 꽃!'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펜트하우스' 시리즈에서 심수련으로 분해 제2의 전성기를 맞이했다.
ahneunjae95@news1.kr
이지아 측은 3일 뉴스1에 "'퍼스트레이디'는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인 작품 중 하나다"라고 밝혔다.
'퍼스트레이디는' 드라마 '상류사회' '굿캐스팅' '원더우먼'을 연출한 최영훈 감독의 신작이다.
한편 이지아는 2007년 드라마 '태왕사신기'로 데뷔한 후 드라마 '스타일', '베토벤 바이러스', '아테나:전쟁의 여신', '나도, 꽃!'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펜트하우스' 시리즈에서 심수련으로 분해 제2의 전성기를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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