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드 퀸' 백지영, 6월2일 컴백…11개월만에


                                    

[편집자주]

백지영© 뉴스1
발라드 여왕 백지영이 신곡을 발매한다.

백지영이 약 11개월만에 디지털 싱글 곡 ‘사랑 앞에서 난 바보가 돼’를 발매하며 본업으로 복귀한다.

백지영의 신곡 '사랑 앞에서 난 바보가 돼'는 발매에 앞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스포일러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드높였다.

스포일러 영상에는 "사랑 앞에서 난 바보가 돼 너 없이 하루도 살아갈 수 없는 나라서 너만 찾을 나라서" 등의 현실적이고 애절한 가사와 백지영의 짙은 목소리가 만나 감정을 극대화 시키고 있다.



백지영의 신곡은 스포일러 영상을 시작으로 뮤직비디오 티저, 본편, 라이브 클립 등 순차적으로 컨텐츠를 공개할 예정이다.

백지영의 신곡 '사랑 앞에서 난 바보가 돼'는 오는 6월2일 공개된다.

hmh1@

많이 본 뉴스

  1. 5명 더 죽이고 성폭행…시신 5구 차 싣고 다닌 수원 두 악마
  2. 최준희, 故 엄마 최진실·아빠 조성민 모습 공개…둘다 닮았네
  3. 나훈아, 은퇴 밝혔다…"여러분 서운해 하니까 그만두는 것"
  4. 아이와 놀이터사진 올리자…"임대 살면서 아파트 사는척"
  5. "25년 죽마고우, 우리 집에 재웠다가 10대 딸 성추행 당했다"
  6. 죽은 내연남 냉동 배아로 아들 낳은 여성…"유산 달라" 소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