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사전투표 하러 왔다가 화보 찍고 가는 김도연·김우석
-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김도연-김우석, 소중한 한 표 행사하러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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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도연과 김우석이 눈부신 비주얼로 사전투표소를 녹였다.
김도연과 김우석은 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4일 서울 강남구 청담사전투표소를 찾았다.
먼저 김도연은 오버 핏의 카멜색 재킷에 청바지를 입고 나타났다. 여기에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줘 자연스러운 멋을 더했다.
김우석은 갈끔한 화이트 티셔츠에 블랙 팬츠를 입었다. 여기에 카멜색의 재킷과 흰색의 운동화를 스타일링해 여자들의 로망 대학교 훈남 선배美를 뽐냈다.
특히 김도연과 김우석은 순정만화에서 나올듯한 비주얼에 이기적인 피지컬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김도연과 김우석을 비롯해 정용화, 류수정, 송가인, 라붐, 킹덤, 리누, 윤서령, 박현호, 유승우, 골든차일드, 이성종, 블리처스, 다이아, 김용준, 버가부, BAE 173, 유선호, 제이위버, 아이칠린, 크래비티 등 아이돌스타들이 사전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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