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공승연, 별보다 빛나는 눈빛... 블랙드레스로 매력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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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승연이 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열린 ‘제15회 아시안 필름 어워즈(ASIAN FILM AWARDS)’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공승연은 리본 장식이 달린 슬림한 블랙 드레스를 입고 매력을 뽐냈다.

10년차 배우인 공승연은 2012년 '아이 러브 이태리'로 데뷔한 후 2016년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마스터-국수의 신', 2016년 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2021년 '드라마 스테이지 2021-대리인간' 등에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배우 공승연이 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열린 ‘제15회 아시안 필름 어워즈(ASIAN FILM AWARDS)’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10,8/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seunga.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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